< 넷플릭스 영화범죄드라마<마인드헌터-시즌1>실화범죄추종드라마 리뷰(정보) 소개 등장인물 줄거리/평점후기까지/범죄드라마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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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범죄드라마<마인드헌터-시즌1>실화범죄추종드라마 리뷰(정보) 소개 등장인물 줄거리/평점후기까지/범죄드라마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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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정보

오늘의 "소개는" 넷플릭스 범죄스릴러를 가져왔는데요

넷플릭스"범죄스릴러 중에서도 수작으로 손꼽히며" 마니아층에서 많은 눈길을 끄는 작품이기도 할 정도입니다.

배우 아우터뱅크스에 출연한 '드류스타키'는 넷플릭스 드라마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언급할 정도이니까요,

인기가 꽤 높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단순 범죄드라마 소재를 한 것이 아닌 실제주인공 "

을 소재로 다루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집중도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실제인물과+그 속에 벌어지는 집중도를 잘 풀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들어갑니다. 

 

 

 


◈정보

범죄/스릴러드라마

2017 | 관람등급:청불 | 시즌 2개 | 스릴러
단지 미치광이의 소행인가. 무차별 잔혹 범죄가 급증한 1970년대 말. FBI 행동과학부 요원들은 잇달아 발생한 강력 사건 해결을 위해 살인마들과 위험한 대화를 시작한다.
주연:조너선 그로프,홀트 맥칼라니,애나 토브
크리에이터:조 펜홀
 

2017년. 범죄/스릴러 (총 10부작)

시즌2까지 연재 중


2017.10.13.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60-70분

연출:조 펜홀

원작:존 더글라스, 마크 올 셰이커

제작진:데이비드 핀처, 샤를리즈 테

출연진:조너선 그로프, 홀트 맥카라나, 애나 토브, 코터 스미스 , 해나 그로스, 마이클 서베리스, 조터틀, 앨버트 존스, 스테이시 로카, 캐머린 브리튼

 

FBI 엘리트 연쇄범죄 수사팀 요원이 프로파일링 기법을 이용하여 악명 높은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모습을 그린 스릴러 시리즈

단지 미치광이의 소행인가. 무차별 잔혹 범죄가 급증한 1970년대 말. FBI 행동과학부 요원들은 잇달아 발생한 강력 사건 해결을 위해 살인마들과 위험한 대화를 시작한다.

                   

 

 

           

인물소개/cast

 장면중'인질을 교섭 포섭시키려 다가서는 '새내기 FBI인물'
   홀든 포드(조나단 그로프)
FBI의 젊은 요원 홀든 포드는 매우 지적이며 지식참구에 순수한 열정을 보이지만 또 살짝 어수룩한 면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연쇄살인마 탐구의 대한 신념은 매우 열정적이며 괴물과 싸우기 위해 괴물을 연구하며 연구할수록 점점 괴물과 동조되어 가는 듯한 자신의 모습에 고통스러워합니다.


"심연을 들여다볼떄는 심연 또한 그대를 들여다볼 것이다-니체

빌텐치(홀트 매캘러니)
호든포드와 같은 커리어동료 FBI의원이자 약간은 감성적인 홀든포드보다는 베테랑답게 포드를 현실적이고 더 심오하게 빠져들지 않게 중재역할을 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입니다.
FBI의 베테랑 수사관으로써 홀든 포드와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보입니다. 홀든 포드가 자신감에 가득 차 충동적인 모습을 보일 때, 절제를 시켜주며 주위 환기를 잘해주는 모습이  이 인물이 가진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주인공을 제어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을 서포트해 주는 인물'로서
겉으로 뿜어져 나오는 든든하고 강직하며 리더적인 직장상사와 칩 간의 조율자로 침원 카박사와의 의견 조율 역시 잘 수행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입니다.

"SERIAL KILLER"라는 단어를 처음사용한 인물이며, 드라마 내에서는 가정의 여러 문제로서 깊은 고뇌에 빠지는 인물로 그려지기도 합니다.

 

 

웬디 카 박사(애나 토브)
FBI행동과학부의 핵심이며, 범죄심리 연구를 위해 교수직도 마다하고 FBI에 몸담고 있는 인물 
이 드라마의 여성인물로 매우 지적이고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한 인물로 묘사됩니다.
단호한 판단력과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편
그래서인지 가끔 팀원들과 불화도 종종 발생하는 인물로, 항상 열중적인 모습 외 
극 중' 어떠한 장면'은 이인물이 프로페셔널한 것 그 외 감성적인 부분을 드러내는 인물로 묘사되는 장면중 하나로 이인물을 잘 묘사하고 있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에드먼드 켐퍼(캐머런 브리튼)
시즌1에서 '가장 비중 있는 역할을 하는 연쇄살인마'
(여대생 도살자로 불리며 젊은 여성 6명을 살해 조부조모 친모까지 살해한 지독한 연쇄살인마입니다 )
이 드라마의 실제인물이기도 하고, 이 드라마의 흐름을 연계시켜 주는 극 중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엄청난 거구에 콧수염이 인상적인 그는 자신이 모든 걸 통제한다고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인물이며 
주인공 홀든 포드의 내면을 흔들어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이 인물의 내면적 제스처를 말해주는 포인트는 아무런 표정 없이 담담하게 살인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 

 

데니스 레이더(해나 그로스)
BTK-BIND, TOURTURE, KILL(묶고 고문하고 죽인다)
시즌1에서 각편마다 짧게 짧게 나오는 씬의 주인공
BTK킬러라고 불리며 시즌2의 핵심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살해기법을 상징화시킨 연쇄살인마'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끔찍하게 묘사된 인물인지 느껴질 정도.

 

이외에도 찰스맨스등 여러 연쇄살인마가 나와 담담히 자신의 죄를 인터뷰하고 그걸 토대로 연구하고 이론을 세우는 등, 추리하고 논의하는 과정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 외에도 그 시대의 시대상인 [1970~1980]년대 초의 미국의 시대상을 보는 재미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그려집니다. 

또한 이드라마의 매력 중 하나는 연출적 장면중 시청자에게 화두적 질문을 던지며 많은 의문과 생각을 잠기게 하는 드라마이기 합니다. 

그런 부분이 더욱 이 드라마를 기억 남게 해주는 강점을 줍니다. 

 

연쇄살인마는 

연쇄살인마로 태어나는가?

왜 어떻게 연쇄살인마로 만들어지는가, 만들어가는가?

 

 


 

줄거리

줄거리는 이 드라마 1부작은 10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인드 헌터는 현재 시즌 2까지 방영된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포괄적 줄거리는 실존하는 빌런들을 바탕으로 제작한 드라마인데요, 1977년 미국을 배경으로 드라마는 진행됩니다. 60년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요, 70년대 여러 사건이 겹치며 미국은 역사상 최악의 빌런들로 들끓었던 시대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이 들끓었던 시대였습니다. 이 시기부터 사건들의 패턴영상은 달라지지만 고여있는 수사방식으로 난항을 겪던 시대기도 하였죠,

 

-홀든의 직업을 시청자들이 알 수 있게 만들어놓은 장면에서 여성을 인질로 붙잡고 있는 남성과 협상을 시도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인질 교섭과 타협은 중지되며, 그 인질범은 자신의 머리를 쏴버립니다.(첫 장면부터 자극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섭에 실패한 홀든은  그다음 날 직장 상사와 술집에서 데버라 핏버드(한나그로스)에게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데버라는 버지니아 대학 사회학과 대학원생입니다.

홀든은 최근 범죄 동향에 대해  알고 싶어 국장 세피드(코티스미스)에게 강의를 들여보고 싶다고 요청하지만, FBI에서는 심리학을 막후 세력으로 여기며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장은 여러 분야의 수업을 몇 개 들여다보라 허락합니다.

범죄자에 대한 체계적인 구분이 되지 않은 시기라 생래적, 정서적 , 상습적, 타고난 범죄와 비상습적 등으로 나누었습니다. 홀든은 범죄심리학 교수를 FBI교육 부서에 데러 오고 싶었지만 교수는 단칼에 거절합니다. 

빌덴치(홀트 매캘러니)는 44세, FBI 행동과학부 소속의 베테랑 요원입니다. 빌은 2년 전부터 미국 전역을 돌며 경찰들에게 FBI 기술에 대해 강의하고 있었고, 파트가 필요해 홀든에게 제안합니다. 

포드는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 행동과학부의 일원이 됩니다.

빌은 범죄가 발생하는 원인을 환경 및 심리학으로 접근해 설명해 보라고 하는데 경찰들은 이런 얘기가 생소하게 들리기만 합니다. 그들에게 범죄자들은 그냥 미친놈일 뿐이니까요,

심리학과 범죄를 결부시킨 이야기가 현직경찰들에게는  먼 얘기뿐입니다.

프랭크 맥그로 형사가 최근 상해당한 모자 때문에 두 사람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프랭크는 LA에서 잔뼈가 굵은 형사였지만, 그도 처음 보는 또는 범죄유형입니다. 독실한 감리교 신자 여성과 그의 아들이 끔찍하게 죽임을 당했는데 용의자를 특정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매회 첫 장면은 BTK킬러로 불리는 데니스 레이더(소니 발리센티)가 등장합니다. 마인드 헌터에는 실존인물과 가공의 연쇄살인마가 섞여 있습니다. 


평점 후기

 

인무 중 조나단 그로프 시즌1에서 어떠한 장면 중에서(스포금지) 인물적 성격이 드러나는 중 중요한 장면에서 

이인물은 어떠한 심적고통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로도 묘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고 생각됩니다.

인물의 추가적 생각들을 나열해 보자면, 

홀든포드는 약간 다소 자신감에 비해 행동력인 능력이 다소 부족한 인물로 묘사되는데 

어떠한 장면에서는 그런 풀어진 모습이 연쇄살인마와 교류적인 부분에서는 잘 먹힌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빌텐치라는 인물은 겉모습은 강인하고 행동적이지만 어딘가 여린 부분과 근엄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매우 힘들어하는 가정적 여린 모습과 츤데레적부분이 모순상반되 모여주고 있는 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웬디카박사는 여성의 FBI인물로 풀어지지만 자기의 편한 영역에서는 여린 인물과 동시에 미스터리 한 인물로 묘사되는 인물입니다. 

어떠한 장면중(지하실장면)

 

'에드먼트 켐퍼'의 제스처 중 아무런 표정 없이 담담하게 살인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드라마에서 인상적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소름 끼치도록 잔인한 장면 없이 이 드라마를 더욱 몰입감 있고 스릴러 있게 만들어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드먼트라는 인물이 잔인한 장면하나 없이 드라마를 스릴러로 만들어 버리는 장본인이기도 하고요 

총평은 범죄스릴러를 좋아하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 당연히 좋아하실 거고 몰입감 있게 시청가능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특히 실존인물소재이기도 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답게 범죄적 시점에서 시각적인 영상미와 집중도를 높게 만들기도 했고요, 범죄드라마 중에서는 수작으로 뽑히기에 한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청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