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INTRO
"노크: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속편을 찾으려는 원작의 팬들에게 어필할수도 있지만, 그말은 이야기와 아이러니컬한 트로피 장르를 포용하는 것은 피비랜내 나는 뒷걸음질이다. "
(그만큼 이속편 영화시리즈의 마니아 층이 두텁다는것을 알수 있는 부분을 의미하네요
저도 이 시리즈의 팬으로서 와닿는 부분이 크네요)
자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
로튼 토마토 총평
영화:노크<낯선자들의 방문>
공포/스릴러/미국/영국
개봉일:2018년10월11일
85분
15등급이상관람가
감독:조하네스 로버츠
각본:마이크플래너건, 케이트 시겔
제작사:제이슨 블룸, 트레버 메시
베일리 매디슨-킨제이 루이스풀먼-루크 크리스티나 헨드릭스-신디 마틴 헨더슨-마이크 데미안
머페이-마스크맨 에마 벨로미 -돌페이스 레아 엔슬린-핀업걸
배일리 매디슨-킨제이역
은 2007영화'브릿지 투테라비시아 에서 메이 벨 아론즈 역으로 가장 유명한 미국여배우이다.
주요작품작으로는 베이비시터 동료 여배우인 사만다 드로케와 함께 웹쇼를 촬영한다. 그녀의 언니인 카이틀린 라일리도 배우다.
루이스 제임스 풀먼(lewis james pullman,1993)루크역
은 미국배우이다. 그는 2018년 영화 '낯선 사람들:밤의 먹잇감'과 '엘 로얄의 배드타인즈'에서 주연을 맡은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줄거리
영화 시작과 더불어 경쾌한 음악 킴와일드-킨즈인 아메리카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3명이 타고있던 오래된 픽업 트럭자동차 그차안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에 눈을 뜬 할머니 그런데 이미 이곳에 들어와있는 복면3인 그리고 할아버지 침대에 슥 누우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
마브 삼촌이 열쇠를 맡겨 놓을 거라면서, 저녁식사전에 도착해야 한다고 서둘러 출발하는 가족 아들 루크를 야구경기로 놓고 있는 곳으로 태우러 가고
이들은 고모네 별장에 도착하지만 고모의 편지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불만이 많은 킨지(베일리 메디슨)바람 쐰다고 나가서 담배를 피고 걱정되니 나가보라는 엄마, 아빠의 태도에 오빠 루크가 나와서 말상대를 해준다 이때 어둠속 그들을 지켜보는 한여자가 그들을 응시하며 지나간다.
또다시 문을 두드리는 그 아까 여자, 타마라의 집이냐는 물음, 아니라고 하자 다시 사라진다. 남매는 걸어서 들어오고 중간에 이동식 트레일러 집문이 열려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어둡다.
열려있는 곳에 들어가서 술을 한병 얻는데, 저쪽에서 소리가 나자 다가가보는 루크와 킨지, 창문에 익숙한 hello가 여러번 낙서처럼 적혀있다.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드는 남매, 천으로 덮여있는 곳을 들추는데,, 맙소사 그안에는 남매의 고모, 고모부들이였다는것 놀라서 집으로 향하는 남매
다시 돌아와 아빠,엄마에게 방금 본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아빠 마이크와 루크는 다시한번 현장으로 가보고 엄마 신디와 여동생 킨지는 돌아가서 경찰에 신고를 하기로한다. 그런데 트레일러 안에 있는 휴대폰이 망가져 있다 누군가 고의로 꺠뜨려놓은것처럼
잠시후 그뒤에 가면쓴 여자애가 뒤로 지나가며 부녀앞에 칼을 들고 나타난 여자 겁에질린 모녀는 휴대폰으로 911에 전화를 걸고 엄마 신디(크리스티나 헨드릭스) 가면쓴 여자가 칼로 위협을 하자 도망쳐서 화장실 문을 잠근다.
환기구로 딸 킨시(베일리 메디슨)을 간신히 내보내고, 가면쓴 여자한테 칼부림을 당하는 엄마 신디(크리스티나 헨드릭스)
오빠와 아빠는 그현장을 발견하고 다시 돌아와보니 자신의 아내가 칼부림 당한것을 보고 심각함을 인지한 부자는 앞을 주시하는데 그앞을 가로막는 도끼를 든 복면의 남자
아빠(마이크)는 루크한테 여동생을 빨리 찾으라고 말한다.
그시각 동생 킨지는 그녀를 비추는 복면쓴남자, 도만쳐서 놀이터 워총형 장소에 들어가는 킨지
옆에 쓱 나타난 인형가면의 여자 "아직 시작인걸"이라며 말하자 기겁하여 도망을 치는 킨지.여전히 울면서 도망치고 있는 킨지는 여기저기 도망다니며 한집에 들어가보니 또다시 가면을 쓴 여자가 칼로 킨지를 찌른다. 이떄 권총을 겨누고 나타난 오빠 루크 동생과 함께 밖에 나오자 ,자동차에 탄놈이 보이고, 얼른 또 도망치는 남매 루크와 킨지 여동생 킨지(뻬일리 메디슨)는 칼에 찔린 허벅지에서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곧 위험해질수 있음을 판단한 오빠 루크는 여동생에게 집 아래에 숨기고, 혼자움직이기 시작한다. 삼촌마브의 사무실로 들어가는 오빠 루크 그리고 전화로 911애 신고한다, 다행이 연결이 되고 가클린 호수라고 말하자마자 전화가 끊긴다. 놈들이 이곳으로 들어오기에, 골프채를 들고 방어하려는데, 뒷편에 슥 등장하는 가면여자.
복면쓰 놈까지 합세하자, 루크(루이스 풀먼)는 걸음아 나살려라 줄행랑으로 앞건물로 도망친다 다행히 불빛이 환해지고, 불이 환히 켜지고 울려퍼지는 노래 보니타일러의 목소리 바로 토틀 이클립스 더 하트 가면쓰고 뒤쫓아 오던 여자는 골프채로 퍽 떄리고 정신을 잃은 그녀는 가면을 벗기려다가 정신을 차리고 반항하자, 그녀손에 있던 칼로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는 루크(루이스 풀먼)
결말 /스포주의
그뒤로 또다시 복면쓴 놈이 다가오고, 도끼와 칼의 대결로서, 도끼를 피해서 수영장으로 빠진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싸우는 두남자 .하지만 칼을 뻇기고 도망치는 루크 ,뒤쫓아와서 칼을 이용하여 루크를 처리하는 복면 쓴 범죄자 복면 자식이 사라지자. 수영장으로 와서 오빠 루크를 건저내는 여동생(킨지-베일라 메디슨)
도움을 청하러 간다며 움직이는 여동생 킨지 그녀의 뒤에 또 슥 나타나는 가면쓴 여자 멀리서 보고 있는데, 도로에 넘어지자 이번엔 자동차에서 내리는 남자 다행히 경찰이다. 근데 경찰 뒤에서 바로 경찰의 목을 그어버리는 가면쓴 여자, 말도 못하고 죽는다. 경찰차 안으로 들어갔지만, 자동차 키가 없다.
도망치는 동생 킨지. 경찰차 안에는 샷것이 있다. 샷건을 손에 쥔 킨지 .가면쓴 여자를 향해서 곧바로 샷. 몸이 날아 가 버리는 여자, 다가가서 가면을 벗기고 다시한번 확인 사살을 하는 킨지.
가면을 벗은 여자에게 물어보는 킨지 왜 이런짓을 하는지 그 여자는 "왜 안되는데"라고 답한다. 어이없는 답변을 듣고 다시한번 면상에 샷건을 날려버린다. 저 뒤에서 접근하는 자동차. 그놈이 운전하는 픽업트럭이다. 경찰차를 뒤에서 강하게 충돌시킨다. 킨지 는 그복면의 남자를 확인하다 이번에는 측면에서 충돌하는 복면남자 . 또한번 충돌, 자동차 기름이 엄청 흘러서 바닥이 흥건하다. 복면 남자가 몰던 픽업 트럭이 범퍼가 경찰차와 얽혀서 옴싹달싹하지 못하는 순간인것이다.
담배애호가 였던 10대소녀 킨지 . 뒷주머니에서 지포라이터를 꺼내서 자동차아래로 던진다. 화염이 폭발처럼 번지고, 그것을 확인한후 절뚝절뚝 걸어가는 킨지. (이때 에어 서플라이라는 노래가 흐른다)하지만 그뒤에서 차를 몰고 뒤쫒아온다. 마치 살인마는 킨지를 자동차로 밀어 버리려는 제스쳐를 취한다. 그걸 본 킨지는 절뚝거리는 다리로 달리다 넘어지는 칸지. 그도중에 이공원으로 오는 누군가,도와달라고 하는 킨지 그런데 킨지 뒤에서 도끼를 들고 나타나는 복면남자 도와달라고 하는순간에 도망치듯이 차를 다시 몰자 얼른뒤에 몸을 날리듯이 올라타는 킨지 살인마가 그곳에 올라타려고 하는 순간 ,그곳에 있던 야구 방망이로 도끼살인마를 후려쳐버린다. 그리고 눈을 떠 정신을 차린다. 그런데 갑자기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듯 동시에 병원의 병신문을 두드린다. 그것에 다시 한번 놀라는 킨지를 끝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평점/후기
네이버평점 /로튼토마토40%/관객평35%
imdb5.2
이번영화는 매니아층에서 두터운 팬층을 가졌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킬링공포스릴러로 제격인 영화 노크를 리뷰하게 되었는데요 이 영화는 2008년이 첫작품이고 이 작품이 첫작품의 후속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작이 아무래도 공포적 설정 요소답게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소재가 희미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 공포시리즈는 마니아층이 두터운것 답게 소재가 더욱 진해 그래서 더욱 보는맛이 있는 영화라 더욱 인기를 많이 얻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어쩌면 설정과 줄거리 자체는 약간 뻔해보일수도 있지만 감독의 연출력이 한몫더 챙긴 영화이고, 어느정도 흥행도 했구요
이런영화 좋아하시면 오늘밤 당장 추천드립니다. 혼자있는시간에 보면 더욱 스릴있는 영화
보고나서 "똑똑똑"노크소리가 날지도 모르니까요
이 영화는 알다시피 그전작 실화를 바탈으로 재각색 모티브한 영화로 다들 알고 있는데, 마지막부분이나 설명적인 부분이 안나와서 그점이 좀 아쉽네요 그 부분을 묘사하면 더욱 실감날거 같은데요, 아무래도,(제 생각입니다만)
그점들을 시리즈화로 거듭하면서 느껴지는 부족함과 따분함이 이 소재영화의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어느정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공포스릴러적 부분에서는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만약 보시게된다면 1편부터 보시길 권장드려요 원래 이런부류의 영화는 1편부터 봐야 진리거든요
이상 simple is the best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