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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요번 영화는 슬래셔 무비의 정석
시리즈영화 중 하나인 '콜렉터'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콜렉터는 수집가라는 뜻인데 공포영화소재와 장르의 처리답게 공포영화의 설정을 잘 만들어놓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쏘우 피라냐3d 스케어리스토리를 감독한 유명한 감독이기도 한 작품입니다.
◈정보
영화 콜렉터
2009년. 범죄/스릴러 (1시간 30분)
개봉일:2011년 05월 26일
2009년 7월 31일(미국)
2011년 5월 26일(한국)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감독:마커스 던스탠
관객수:4,443
출연배우(Cast) |
인물정보:
조시슈트어트 이영화의 메인주연 주인공이며 빈집털이로 꾸며진 인물입니다.
이배역의 영화배우는 공포범죄스릴러를 주로 타깃으로 출연하는 배우중 한 명입니다. 작은 배역이지만 인터스텔라. 소녀괴담 더네이비 나이트언데드 야생마와 죄수등 콜렉터와 비슷한 장르이면서도 범죄호러 또는 호러공포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이배역에 더 잘 어울리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연기에 더욱 잘 맞는 배우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민첩한 액션연기나 특히 액션영화처럼 선렵한 특기나 행동이 아니더라도 공포영화만에서 나올 수 있는 민첩성 액션연기가 이영화에서 잘 어울리고 잘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배역이라고 생각되네요.
콜렉터는 현재까지 2편까지 나와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자세한 건 영화로 시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 '아킨'은 새로이 사온 보석판매자에게 지수리를 의뢰를 받게 되는데요.'아킨'은 아내가 사채업자에게 빌린 돈으로 딸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어 자신이 번 돈으로 사채업자에 부탁을 하지만, 사채업자는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아킨'은 급하게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의뢰를 받은 집에 금고를 기억하는 한편, 이들이 가족여행을 떠나 없는 것을 깨닫고 그의 집을 도둑질을 하기 위해 밤에 칩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집은 아무도 상상치 못한 공포의 미로로 변해가는데요 이미 보석판매자의 집에 침입한 콜렉터는 곳곳에 함정과 살인도구를 설치하고, '아킨'은 집안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피해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고 펼치는 '비극의 주인'이 되어갑니다.
'아킨'은 콜렉터의 함정에 빠져 숨 막히는 공포의 사투를 벌이게 되며, 단 한순간의 방심이 자신의 부족이 목숨을 뺴앗아갈수 있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신경을 곤두 세우고 콜렉터의 시선과 덫을 피해 콜렉터로부터 탈출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그는 집안을 뒤치며 숨을 곳을 찾고, 콜렉터의 함정을 피하면서 탈출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론은 콜렉터에게 더욱 가까워지게 되고, 살인망치와 함정으로 가득한 집안에서 살아남기 휘해 필사적으로 싸우며 탈출하려 몸부림칩니다. 그는 끊임없이 콜렉터의 사냥감이 되어가는 것을 느끼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평점/후기
네이버평점 7.38 기자평론가 5.69/로튼토마토 28%/imdb6.3
'슬래셔무비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저예산으로 설정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저예산치고는 짜임새 있고 구성력과 설정 안에 잘 내포되어 있는 짜임새와 구성력이 한몫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쏘우와 피라니아 감독이 제작한 영화라 그런지 다른 부분보다 더 슬래셔무비의 정석답게 잔인하지만 의미 있게(?) 쏘우 같은 설정력 잇는 잔인함이 묻어있어 괜찮게 잘 그려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영화 또한 시리즈 영화로써, 총 3편까지 제작되어 있으며 글쓴이 견해로는 2편이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1편도 충분히 재밌었고 짜임새 있었지만 항상 슬래셔무비의 정석답게 속편으로 갈수록 전개적인 면에서 풍부한 영상미나 줄거리 속 스킬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아지므로 2편을 추천합니다.
고어영화를 좋아하는 영화마니아분들은 당연히 좋아하실 부류의 영화이고, 고어의 목적답게 '고문포르노'라고 불릴 만큼 약간은 자극적인 소재이기 때문에 감안하고 보셨으면 하네요
저도 당연히 좋아하는 소재이고 즐겨봤던 영화이기 때문에 고문고어영화로서 강력추천드립니다. ^^
당연히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요, 요즘 이런 영화들을 많이 업로드하는데 이런 부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마니아층으로서 소개해드리고 싶어 자주 소개하고 있네요. 서두가 길어지는데 고문공포스릴러 '콜렉터'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