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마다 열리는 살인의날이 온다<퍼지 >정보줄거리후기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년마다 열리는 살인의날이 온다<퍼지 >정보줄거리후기

728x90

 

 

 

 
더 퍼지
(2013년)
TV 시리즈

 

 


소개(INTRO)

오늘의 영화는 공포 스릴러중에 꾀 마니아 사이에서 입방아에 오르는 공포스릴러 시리즈 영화

퍼지'날을 가져와봤는데요 퍼지(숙청)의날로 ,

이작품은 다른것들과 다르게 1년마다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정한 살인의 날에 살인을 할수 있게 만든날로써, 살인,폭력, 모든것들이 합법으로 통하는날의 퍼지 , 그것을 즐기는 종족들의날 

퍼지의 영화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들어가 보실까요?

 

“지금부터 12시간,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됩니다.”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그 날은, 모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한다. “우린 별 일 없을 거야.” 2022년 3월 21일 퍼지 데이, 제임스(에단 호크)는 가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쫓기던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찍한 ‘퍼지 데이’의 밤이 시작된다. 지금부터 12시간, 제임스 가족은 ‘퍼지 데이’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에든 호크:'아빠'역/전문 안전수리업체의 대표로/숙청의 날을 대비해 두꺼운 쇠철로된 방아쇠를 이미 몇년전 부터 기획해 가족들을 위해 제작하였다. 
레나헤더:엄마
맥스버크홀더:아들역
애드레이드 케인:딸역
토니올러: '딸의 남자친구'역

 

 

 

 

줄거리

 

1년에 단하루 세상이 모든 범죄를 다 허용하는 숙청의 날(the purge )가있다 2022년 월21알 오늘은 바로 그 숙청의 날로 ,잘 나가는 보안 업체의 중견인 '제임스'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춰 노았다. 애초에 온갖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동네에 살고있으나, 더더욱 걱정될게 없어야 하는데 뜻하지 않은 비상사태가 발생했으니, 아들 '찰리'가 괴한들로부터 쫓기고 있는 홈리스(homeless)를 ㅗ다 못해 그에게 문을 열어줬던것, 그들이 이 남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소름끼치는 홈리스를 보다 못해 그에게 문을 열어줬던것. 그들이 이 남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소름끼치는 가면을 쓴자는 매우 정중하지만 확실한 협박을 담아 말한다. 그놈은 죽여 마땅한자니 얼른 내보내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도 모두 죽일 겁니다. 

 

 

 

양호속 미국의 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이 숙청의날 (the purge)은 수많은 긍정적 효과를 낳는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를 실시한 이후로 미국 실업률은 1% 글쳤으며, 사상 최저범죄율 까지 기록했다. 게다가 큰 경제적 이익까지 생겼다고 하니, 세상에 이보다 이상적인 정책이 또 있을까, 

그런데 주인공 샌딘 가족의 집에 쳐들어온 어떤 괴한의 말을 한번 들어보자, 가난하고 나약한 자들은 살 가치가 없습니다. 그놈들이 죽어야 사회가 더 꺠끗해진다고요,

폭력을 폭력으로 막고 사회를 더 맑게 만든다는 '청의날'의 진실 은 이러하다.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 것이다. 국가가 열 어운 미친 게임에 자진해서 날뛰고 싶은 몇몇을 제외하고 상담수는 문을 꼭 걸어잠근채 숨죽여 있는 쪽을 태할텐데, 문제는 모두가 그렇진 못한다는 사실이다. 자기집이 잇고 최소한의 보안 시스템을 갖출수 있는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라면 큰 걱정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침입자 입장에서도 굳이 시간을 들여 보안이 절차한 집 힘을 힘들게 공략하느니 그시간에 허름한 집들에 마구잡이로 쳐들어가서 몇명 더 죽이는 쪾을 택할것이다. 하물며 샌딘가족의 집에 모몸을 숨긴 홈리스처럼 집이 없는 이들은 오죽할까 '숙청의 날을 주최하는 정부는 그 누구에나 평등한 폭력의 기회가 주어진다.라 외치지만 설상 피해자 대다수는 약자들일수 밖에 없는 이걸 과연 공평하다고 할수 있을까?


평점/후기

네이버평점6.83/imdb5.4/로튼토마토54%

이영화는 시리즈로 구성되어있는데 

the purge/더퍼지:거리의 반란/더퍼지:심판의 날 /더퍼지:더 퍼스트퍼지/더퍼지:포에버로 구성되었있는데,

저는 시리즈중 1,과 2가 가장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더퍼지>는 흥행에 성공했으나 평은 대체로 나쁜편이다 imdb는5.4로써 영화소재는 나쁘지않으나. 미국의 사회성 추앙성을 고려해서 이영화는 폭력으

 

오늘 소개해드린 이영화는 다른 영화들보다 소재설정이 임팩트있고 시리즈로 구성되어있어 더욱 임팩트가 강하다고 할수 있는데요 저는 이영화를 몇년전에 봤지만 그떄도 임팩트가 강해 오랫동안 기억나는 영화들중 하나입니다.

이런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영화이고, 다른점보다 스릴적으로 굉장히 잘 만든 영화라 만족하실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후기까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들의 태도가,,, 이해가 안되는점도 있었지만, 인생에서 그런부분에서 얻어지는 교훈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갑니다,)

스포가 되어있는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스크린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설정자체는 흥미로우니까요 굉장히,

다른부분보다요, 시리즈중에서는 2편을 굉장히 재밌게 봐서 시리즈중에 뽑으라고 한다면, 2편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simple is the best 이였습니다.